배뚱이 공간

부부관계 남편의 열화로 인해 "이혼을 생각했다" 는 아내가 무려 절반이~~ 본문

♡ 사 랑

부부관계 남편의 열화로 인해 "이혼을 생각했다" 는 아내가 무려 절반이~~

은광수지 2016. 5. 10. 23:28

부부관계 남편의 열화로 인해 "이혼을 생각했다" 는 

아내가 무려 절반이~~



연애시절 결혼 상대는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은 외모 만이 아니라 내면 등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세월이 흘러가면 점점 흐려져만 가고 현실을 보게 됩니다.

물론 남편이 배가 나왔거나 외모가 저하되는 이유로 이혼을 바라는 여성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아내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설문조사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의 차이를 설문조사 하였습니다.

조사 내용은 "연애시절의 남편과 현재의 남편의 차이로 인해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무려 51.2%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반대로 보면 무려 48.8%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설문조사에서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해서 

4가지의 노력을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잠들기전 대화를 소중히 하라

어제부터인가 우리는 침대에서의 대화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맞벌이 부부이 이거나 그렇지 않다고 해도 서로의 일에 대해서 무관심 해지고

심지어 같은 공간에서 있는 침실에서도 대화가 사라져 버렸네요.

서로의 하루가 끝나고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침대에서의 잠깐의 대화를 권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상대의 대화에 귀를 관심을 가져 주라 입니다.

단순한 예로 " 오늘 어땠어?" 라고 물어보거나 들어주는 일입니다.

어찌보면 쉬운것 같으면서도 힘이 든다는것 

그건 나이를 아니 세월을 먹어 가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상대와의 싸움을 두려워 하지 마라 입니다.

연애시절에는 툭하면 싸우면서도 

왜... 결혼을 하고 함께하고 있는데 눈을 감고 참는지...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만 

자신 안의 불만을 표출 하는 방법이 될 수도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적당한 조율인데 극

복할 수록 인연이 깊어 갈 수도 있습니다.


네번째로는 스스로의 잘못을 알게된다면 반성하고 즉시 사과하라 입니다.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위에서 말했지만 

감정적이되어 과했던 것도 있습니다.

알면 가까울수록 반성하고 사과하면 상대는 반드시 받아 들일 것 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