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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뚱이 공간
친구가 고기줘서 먹었어요 고마워 친구야 본문
친구가 고기줘서 먹었어요 고마워 친구야
친구가 가줘단 고기 언제 먹나 했는데 오늘 먹네요
요즘 먹을꺼 없다고 투정부렸더니
집에서 먹는 고기라면서 가줘다 주고 가네요
먹고 힘 좀 내라고 내가 그렇게 불쌍해 보였나 싶네요
그래도 이 고기 먹고 힘내려고 안하던 밥도 하고
후라이펜에 고기를 구워 봅니다.
비닐안에 있는 고기가 참 맛있게 생겼네요
이제 이 고기를 잘 구워서 먹으면 되는데요
그 시간까지가 참 곤역이네요ㅋㅋ;;
제가 요즘 정말 먹고 싶었던 고기였는데
목살로 간장 양념한 고기더라고요
빨리 먹고 싶어요
우선 혼자니깐 한번에 다 먹을 수 없어서
반만 구워서 먹어 봅니다ㅋㅋ
은근 양이 많아요
이 친구 참 마음도 좋아요 퍼주기 좋아하는 친구 중에 하나인데
이런 친구가 제 곁에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
고기가 다 익어 가요~~
고기 냄새가 이렇게 좋을꺼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시장이 반찬이라는 속담이 왜 나왔는지 실감하게 되는 하루이네요
고기 완성입니다.
이 고기 갈비집에서 구워서 놓은거 처럼 맛있더라고요
이 고기와 흰쌀밥을 먹으니 세상을 가진날인거 같아요
참 맛있게 잘 먹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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