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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보다 기미가 생기기 쉬운 이유

은광수지 2014. 6. 28. 16:30

여성이 남성보다 기미가 생기기 쉬운 이유

피부의 적 자외선~ 앞으로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 항상 자외선 대책을 확실히 했다고 하더라도 기미에 대해서 맘 놓을 수 없겠죠? 기미의 요인은 자외선 뿐만 아닙니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기미에 대한 반감이 매우 크죠~~ 하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기미가 생기기 쉬운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면

 

 

여성 호르몬은 난포 호르몬과 황체 호르몬 2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황체 호르몬은 멜라닌 색소를 유발합니다. 또한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 자체도 얼굴에 얼룩이 생기기 쉽고,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 졌을때 황체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었을 경우 더욱 기미가 생깁니다. 황체 호르몬은 배란 후나 임신 중에 급증하기 때문에 " 임신하면 갑자기 기미가 생기거나 짙어졌다" 경험들을 겪으신 여성분들이 많으실 꺼예요. 그리고 앞으로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생리 전이나 임산부는 특별히 자외선 대책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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